KPT ( 51 TIL )

 

느낀점

 캠프측 입장과는 사뭇다른 운영( 진행상황에 맞게 팀으로 나눠서 ) 을 진행했는데 오히려 그 부분이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하고 프로잭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이전까지는 한계까지 밀어붙이지 않았다라고 요번에 생각했다. 한마디로 못한게 아닌 안했다라고 반성하게 되는 프로잭트였습니다

 

 

잘했다고 생각한 점

 분반을 통해서 프로잭트 참여도를 높였던 점과 그로 인해 각자가 얻어가는게 있었던 점입니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이전에 진행되었던 프로잭트들은 전공자( 캐리러 ) 분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그당시 프로잭트 진행함에 실력, 진도 등의 이유로 거의 손놓다 싶이 진행했고 얻어가는게 굉장이 적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진도별로 팀을 나눠 진행하니 참여도도 높고 성취감도 얻게되어 좋은것 같다 캠프측에서 중간중간 남들보다 뒤처지는 이들의 마음이 꺽이지 않도록 이런 캠프 차원에서 후발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 상황별로 나누어 자신감,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끔의 진행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해결하지 못한 문제

  숙련 Lv2 예외처리, ADMIN 과 심화과정을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원인 

 입문부터 노베이스로 작업하였던 점, 중간에 하루를 JWT에 매달려서 시간을 뺏긴 점 등의 이유로

 

성장해야할 부분

 심화과정( 시큐리티 )에 대한 이해, GIT, @, 함수등의 기술